안녕하세요 Jung Min 입니다! 오늘은 IVE - ELEVEN 재밌게 봐주세요! 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[리즈]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[이서]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[원영]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[레이]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[유진]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[가을] Oh my,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[이서] 잘 봐 1, 2, 3, 4, 5, 6,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[유진]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..